브라이튼 법률사무소 고한경, 이아, 남누리 변호사는 대부업체가 실제 채권자가 아님에도 근저당권을 유용하여 설정등기하고, 근저당권을 양도한 사례에서 근저당권의 말소를 구하기 위하여 제기한 소송에서 전부 승소하였습니다.

2021년에 시작한 소송에서 브라이튼 법률사무소는 충실하게 변론을 준비하고, 대응하였습니다.
수 차례의 변론기일과, 여러 서증을 제출하고 또 증인신문까지 거친 끝에 재판부에서는 원고 소송대리인 브라이튼 법률사무소의 주장을 받아들여 근저당권 등기를 말소하라는 원고 전부 승소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이 판결 결과가 괴로움을 겪으셨던 의뢰인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